v.daum.net: '조선 넘어 방산까지'…한화 vs 범현대, K-방산 왕좌 놓고 전방위 격돌

20260421

삼형제

20260417



성훈과 용민을 만난 건 참 오랜만이다. 그 시절엔 거의 매일같이 만났으면서도 이제는 일 년에 한 번 보기도 쉽지 않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에 소주 한잔 나누며 그간의 삶을 공유한다.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고... 삶의 애환이 오간다. 역시 오랜 친구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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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안개

20260412



일찍 일어난 일요일 아침, 창밖 풍경이 뭔가 이상하다. 바깥세상이 한없이 혼돈에 가까운 잿빛이다. 이런 건 처음이다. 가까이 가서 봐도 농도가 너무 짙어 바깥세상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다. 내가 자고 있던 사이 세상에 무슨 일이 터진 건 아닌지 바로 뉴스를 틀어 확인했지만 내 세상만 혼돈일 뿐 세상엔 관련 뉴스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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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서...

20260410



회사 동갑 친구들, 청계산 인근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함께 하곤 인근 어느 카페를 찾는다. 따뜻한 라떼와 벽 가득한 책, 그리고 CD들... 시간이 멈춘 듯 하다. 오는 듯 마는 듯 비내리는 가운데 복귀하지 않은 채 그렇게 그곳에 머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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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속 스타셰프

20260407



회사 식당이 혼잡하다 싶었더니 정호영과 샘킴 셰프가 특식을 준비했단다. 무려 12 여 메뉴나. 난 개인적 선호와 줄의 길이를 고려하여 정호영의 돈카츠를 선택했고 역시, 명성답게 맛있더라.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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