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자율주행을 한다고? 현실은 라이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본다.”포드 최고경영자(CEO) 짐 팔리가 일론 머스크의 자율주행 철학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팔리는 최근 열린 아스펜 아이디어스 페스티벌에서 “웨이모의 접근법이 테슬라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다”라며 라이다(LiDA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메라만으로 세상을 본다는 발상은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는 지적이다.8일 빅테크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 웨이모는 현재 13개의 카메라, 4개의 라이다, 6개의 레이더, 외부 오디오 수신기까지 동원해 차량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