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취미생활 중. --;

작성자  
   achor ( Hit: 1442 Vote: 72 )
분류      잡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법. --+

7월 12일, MBC 박람회를 며칠 안 남겨두었지만

의뢰받은 건 아직 시작단계인데 우리는 다들 취미생활 중. --;



satagooni는 어제 출장을 다녀온 탓인지 잠들어 있다.

vluez는 그의 오랜 취미, 야한 사진 모으기.

지금은 정리 중. 이젠 워낙 양이 많아져서 별볼일 없는 것들 삭제하고 있댄다. --;

suncc는 요즘 새로운 취미를 얻어 항상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바로 인터넷 성인방송 시청하기. --+



최근 인터넷 최고의 화제가 되어있는 IJ의 쇼를

suncc와 함께 본다. --+

suncc 말에 의하면 2시간 동안 세 명의 IJ가 나와서

문제를 풀고, 맞추면 시청자 뜻대로 해준단다.



대충 건너뚸 봤지만 똑같은 패턴이다.

단단히 옷을 입고 나와 하나하나 벗곤

막판 다 벗고 뒤돌아 춤추는 원리.



아무 감흥이 없다. --;

나는 vluez의 취미도, suncc의 취미도, satagooni의 취미도 별 관심이 없다.

취미가 같을 순 없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vluez는 정적인 여성의 나체 사진을 감상하는 편이고,

suncc는 적당히 감춰진 생동감 있는 동영상을 선호하는 편이고,

satagooni는 잔인하고 파괴적인 걸 좋아한다.

나는 단연 포르노다. --;



IJ의 칭얼대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세상의 온갖 변태들이 독특한 질문을 해댄다.

며칠 전 신문을 통해

인터넷 성인방송 업체와 윤리위원회의 싸움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우리 나라에서 절대 성기 삽입과 음모 노출은 안 된단다.



아, 재미없다.

그렇지만 신기하네.

이토록 순진한 vluez와 suncc는 왜 나보다 이런 걸 더 좋아할까. --+

(정말이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9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9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50   218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710    Ab achor webs mook yahon 2000/07/09185290
709답변     Re 1: Ab achor webs mook achor 2000/07/0911911
708      Re 1: Ab achor webs mook J.Ceaser 2000/07/10100413
707    취미생활 좋져. 꺄르~ 애니 ^^* 2000/07/09139078
706답변     Re 1: 취미생활 좋져. 꺄르~ achor 2000/07/0912651
705황당   제가 분명히 김신갑 2000/07/08177988
704답변     Re 1: 제가 분명히 achor 2000/07/099942
703        Re 2: 아하 그랬군요. 김신갑 2000/07/1082910
702잡담   우리는 취미생활 중. --; achor 2000/07/08144272
701      Re 1: 우리는 취미생활 중. --; J.Ceaser 2000/07/0884720
700답변       Re 2: 우리는 취미생활 중. --; achor 2000/07/099631
699    결국 흔해빠진 사랑얘기 애니 ^^* 2000/07/08127678
698답변     Re 1: 결국 흔해빠진 사랑얘기 achor 2000/07/0810413
697잡담   [필독] NEW Homepage OPEN ^.^ 김신갑 2000/07/071885105
696잡담   서유석, 김미화 씨와의 대화 achor 2000/07/07116985
695고백   8월을 기약하며... applefile 2000/07/06188465
694답변     Re 1: 8월을 기약하며... achor 2000/07/06100922
693      Re 1: 잘 쉬세요... 김신갑 2000/07/0790635
692제안   [필독?] 사진에 관련해서... 김신갑 2000/07/06139393
691답변     Re 1: [필독?] 사진에 관련해서... achor 2000/07/0612282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Sitemap
자서전
다이어리
개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문향소
인생
산물
지식
커뮤니티
모임칼사사
혈맹칼사사
성통회96
眞사무라이
게시판
자유게시
질문답변
커버스토리
설문조사
to achor
서비스
MUD
오락실
코인
아처카키
App

  AI for Achor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