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구엽차 작성자 achor ( 2000-04-13 02:49:01 Hit: 1985 Vote: 94 ) 분류 잡담 구본승의 목소리가 경쾌하다. 너만을 사랑한다고 연신 외쳐대고 있는 외로운 구본승. 해변가가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지고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이, 드.디.어. 다가온다. 징거버거 대신 삼지구엽차를 마셨다. 정력에 좋고, 성기관의 발달을 촉진한단다. --; 그래서 아주 썼지만 열심히 마셨다. --+ 그리곤 오늘도 일을 하고 있는데 평소처럼 일이 잘 되지 않아 머리가 아파올 지경이지만 삼지구엽차 덕택인지 기분은 이상스레 경쾌하다. 근 2주 넘게 끌어온 일을 오늘까지 해내지 못한다면 정식으로 못하겠다고 말할 참이다. 조금 허무하기도 하지만 기분은 역시 그다지 나쁘지 않다. 아마도 삼지구엽차 덕택인 것 같다. 정말 대단한 차다. 오늘은 여느 때보다도 다소 더 바쁜 날이다. 내일이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라 하루 번 감도 있으니 의욕이 마구 앞선다. Flash Game은 오늘이 마지막 날임을 스스로 선포했으니 난 여기 매달려 마무리 열정을 다 바치고 있는 중이고, vlue는 새로 협상 중인 portfolio를 만들고 있는 중. 원래 portfolio란 것이 이미 만들어놓은 것이어야 하겠지만 워낙 경력 없는 우리라서 즉석에서 열심히 portfolio 비슷하게 흉내내려고 노력 중인 게다. --; 단기완성, 속전속결, 우리의 모토. --+ 난 투표는 꼭 할 예정이다. 지난 날엔 과연 누가 왜 투표를 하지 않을까, 꽤나 궁금했었다. 마땅히 투표를 하는 게 당연해 보였었는데 이제는 그게 교육의 한 영향이란 생각이 드니 조금 씁쓸해 진다.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어야할 인간의 정신이 교육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져 가는 게 억울하다. 도덕, 윤리, 규범... 그런 것들이 원체는 인위적인 것이었는데 어느새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러움으로 다가서는 게 못마땅한 게다. 그렇지만 물론 투표는 해야지. ^^;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앞으로는 다시 후회 없을 테니...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여전히 구본승은 외쳐댄다. 그는 사랑이 뭔지 알고 있을까? 평온하면서도 분주한 새벽이다.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3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20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70 500원에 satagoo 2000/04/13157661 26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10434 268잡담 불청객입니다..T_T 토토로 2000/04/13163480 267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12673 266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71580 265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13784 264 * 마르티나 2000/04/13136881 263답변 Re 1: * achor 2000/04/1310261 262잡담 삼지구엽차 achor 2000/04/13198594 261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55277 260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11292 259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567105 258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11411 257 Re 2: Re: 7113 yahon 2000/04/129705 256 Re 1: [yahon] to 민물장어 민물장어 2000/04/1211234 255답변 Re 2: to yahon achor 2000/04/1211491 254 ^^ 마르티나 2000/04/11129674 253답변 Re 1: ^^ achor 2000/04/1111292 252 Re 2: ^^ 민물장어 2000/04/12452431 251제안 성빈 보거라. achor 2000/04/11159597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