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rain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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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47 Vot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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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 Wrote :

* 밤을 샜더랬어요..

* 뭐 흔한 일이긴 하지만..

* 어쩌면 이젠 밤에 익숙해 져버렸는지도..

*

* 프로그래밍에 너무도 지치는 하루였어요..

* '두두두둑'

* 비가 오더군요..

* 아직 채 해뜨기 전..

*

* 아침공기는 꽤나 쌀쌀했어요

* 언제나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을 아련하게 하는 어느 아이는..

* 이런 날을 좋아 했죠..

* 귀신이 나올것만 같이 먹구름에 싸여

* 부슬부슬 비오는 날..==;

* 씁씁한 미소..

*

* 후후후..

* 오늘 또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요

* 음.. 충격에 가까웠죠

* 아처님.. 생각외로 나이가 어리신것 같더라구요.. 쿠쿡^^

* 꽤 큰 상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 30대 중반의 아저씨? 푸힛

*

* 오늘 게시판에 올려 있는 글들을 읽으며..

* '행복', happiness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

* happiness..

* you can see when you don't see

* you can get when you don't seek for

*

* happiness..

* it's simple, but not easy

* just like love.. love..

*

* 오늘은 비오는 날씨에 기분이 안좋았더랬어요

* 하지만.. 곧 알게 되었죠

* 비는 오지만.. 난 행복해 하고 있다는걸..

* 어느새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걸..

* 관념.. 그리고 습관



프로그래머셨나 봐요?

몰랐어요. 와우! 멋지네요. ^^



꼭 그런 모습이예요.

한아름 사탕을 뒷손에 숨기곤

귀여운 꼬마 아이에게 하나씩 하나씩 쥐어주는...

제가 꼭 그 사탕을 기다리는 아이가 된 기분이랍니다.



사실 궁금하면서도 물어보고 싶지는 않아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해요. 끙.

아저씨라니. 흑흑. !_!

그것도 30대 초반도 아니고, 중반. !_!



하긴 요즘 나이 먹는 걸 실감하곤 해요.

삶을 배워가는 게 어쩔 땐 흥미롭기도 하지만

또 정말 30대가 되면 잔치가 끝나는 게 아닌가 해서 두려워질 때도 있답니다.

아직 전 어린 애인걸요. ^^*



오늘은 용산에 가볼 생각이예요.

어느새 꽉 차버린 하드 때문에 하나 더 사야할 것 같거든요.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 재패니메이션 팬이라서

서버인 제 하드에 너무도 많이 저장해 놨어요. 끙. --;



어쩌면 또 못갈 지 몰라요.

사실 어제 친구와 가기로 했었거든요.

그렇지만 잠자다 못갔어요.

오늘도 잠만 자다 하루를 보낼 지 몰라요. --+



4월, 거짓말로 시작됐긴 했지만 참 좋은 달 아닌가요?

4월의 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비가 왔다면서요?

이따 나가볼 거예요.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네요.



사랑 같은 행복이란 말.

일반적인 단어들로 조합되어 있으면서도 느낌이 참 좋네요.

하긴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도 같네요.

사랑하면 행복할 테고, 행복하면 사랑할 테고.

꼭 그런 건 또 아니겠지만.

아직 전 잘 모른답니다. ^^;



홈페이지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어떻게 꾸며놨을까 궁금하거든요. ^^

언젠가는 알게 될 거라 믿어요.



이야하.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힘내요.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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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